“저는 재능이 있는 사람일까요?”
“저는 가능성이 있을까요?”

제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.재능이라는 말은 “才재주 재”자에 能 “능할 능”자를 씁니다. 그런데 이 능할 능자는 견딜 내자로도 쓰입니다.

이 말은 재능이라는 것은 재주와 인내가 합해져야만 한다는 말입니다.

누군가 “재능이 있는 사람일까요?” 라는 질문을 한다면 저는 “얼마나 좋아하십니까?” 라고 반문할 것입니다. 좋아하는 만큼 가능성은 무한대가 되기 때문입니다.

보컬프렌즈에서 그 동안의 노하우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그 무한한 가능성을 함께 찾아드리겠습니다.